Calamity Mod/소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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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mity Mod의 소환 무기에 대해 정리한 문서.
모드의 버전 업에 따라 일부 누락된 정보, 구정보, 오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나무위키는 참고로 하고 제대로 된 정보는 공식 위키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플레이어가 로버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다면 공격 틱당 33.33%의 확률로 방어막을 복구할 수도 있다.
여담이지만, 소환수의 모습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무우마직을 닮았다. 밤의 눈의 재료로 들어가니 미리 만들어 두자.
2.0.2.1 버전을 기려 리워크되었다. 이제 씨앗을 주기적으로 한 발만 발사하며, 씨앗은 유도 기능이 있으며 적을 공격할 시 체력을 1 회복한다.
성능은 굉장히 훌륭하다. 초반부에 얻은 무기임에도 틱당 데미지가 꽤나 높아서 하드모드 초반부까지도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무기의 존재 유무에 따라 서머너의 육성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필수로 얻는 것을 추천.
하드모드에서 태양신 스태프로 강화할 수 있다.
바일 피더는 적에게 달라붙고 접촉 피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커럽터의 채찍과 유사한 유도성 작은 이터들을 소환한다.
패치로 슬롯 1개를 소모하여 청어 3마리를 부르도록 변경되었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도끼의 재료로 쓰인다.
이 특성 덕에 하드 초반 소환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편이다. 조개만 붙혀두고 회피에만 신경쓰면 되는데다가, 딜량도 나쁘지 않기 때문. 이 무기 하나로 플랜테라까지 보스들을 매우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얻는 것이 좋다. 다만 적이 순간이동했을 경우 붙혀둔 조개가 전부 떨어지기에 소환 해제 후 재소환해서 다시 붙혀주는 작업을 해야한다.
디버프의 형태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분노,아드레날린 등의 피해 증가 버프를 받지 못하지만,반대로 방어력도 무시하기 때문에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팔을 단 하나도 부수지 않고 잡기도 쉽다.
성능은 지상에 붙어있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강력한 딜량과 레이저의 괜찮은 명중률 덕에 기계보스전에 쓰기 좋다.
소환수 슬롯이 전부 비어있는 경우 커서를 누른 곳에 넓은 아우라를 발생시켜 그 곳에 브림시커를 발사하며, 아우라 안에서 유황 불덩어리를 발사한다. 센트리를 하나 더 소환할 수 있는 셈.
브림스톤 엘리멘탈을 기계 보스 한마리 이후 바로 잡으면 대단히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보스전등에서 간간히 써주면 꽤 유용한 무기가 된다.
딜이 나쁘지 않으며 사거리와 정확성이 좋기에 보조무기로 딱이다.
관통 덕에 잡몹 처리에 좋다.게다가 빔 형태의 공격 덕분에 명중률도 높아 이벤트에서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할수 있다.다만,느려터진 공속과 방어력에 의한 추가 감소때문에 단일 대상에게 그렇게 특출나진 않다.물론 티어가 이르기에 브림시커 이전에 쓰기 좋다.대신,잡몹이랑 보스를 동시에 때릴 수 있어서 파괴자에게는 특히 잘 먹힌다. 플랜테라의 촉수를 치우는데도 쓸 수 있다.
다른 소환 무기랑은 다르게 벽 관통이 전혀 안돼서 동굴이나 던전같은 좁은 장소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 소환사의 하드모드 중반을 책임져준다. 각각 이동속도가 빠르고 많은 수가 다각도에서 공격하므로 딜로스도 상대적으로 적고 깡딜도 쎈 편. 플랜테라 잡을때 쓰기 딱 좋다.
가존 태풍의 스태프처럼 대미지가 좋고 정확성도 높은데다 AI가 좋으며 무엇보다 다음 보스들인 아우레우스,레비아탄,골렘이 전부 덩치도 크고 상어에 잘 맞아서 쓰기 좋다.
많이 소환해두면 뭔가 있어보인다. 딜량이 좋지만, 적이 순간이동을 하게 되면 이걸 쫒는 과정에서 딜로스가 생기는 게 흠.그래도 그 압살적인 딜량 덕분에 플렌테라 이후 바로 여제를 잡아 테라프리즈마를 얻은게 아닌 이상 골리앗 이전까진 잘 쓰인다.
소환수의 툴팁 메세지인 '벚꽃 아래에서 잠들어라, 홍백의 나비' 는 실제 인게임 대사이다.
테라 불릿을 물려주면 딜링이 엄청나게 좋아지며, 다른 총알을 물려 다양한 플레이를 즐겨볼 수도 있다. 재료로 쓰이는 연료성 세포 묶음처럼 해당 티어에서 큰 도움이 되어준다. 너프 먹었다.
성능은 상당히 우수한 편. 소환무기가 대거 추가되기 이전에는 포문 서머너 초반을 책임지는 무기였었다. 관통 성질을 가지고 있어 너무 많이 소환하면 딜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현상이 있는데 5마리쯤 소환하고 나머지는 다른 소환수로 채우는게 적당하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이름만 봐선 모르지만 원소계열 무기 중 하나다.
2.0.3.4 버전에 리워크되었다. 이제 사각형을 돌며 타격하지 않고 적 주위를 순간이동하면서 무한관통의 볼트를 발사, 발사 후 적을 타격하면 볼트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순간이동 후 폭발성 볼트를 발사한다.
개발자 무기인 시간의 우산의 재료로 쓰인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관통성인데다 예전과 달리 소환수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 관통 각을 잘 봐야 하는 시리우스와 달리 이녀석은 어떤 상황이든 꾸준히 각이 잘 잡힌 시리우스급의 딜을 넣기 때문에 디오갓 도전 시에 매우 적합한 무기이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벽 너머의 적을 감지할 수 없고 타 칼라미티 소환수들에 비해 감지거리가 화면 정도로 짧지만 대미지 하나는 훌륭하기에 디오갓전에서 거리 유지만 잘 한다면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너프 먹었다.
1.5 업데이트로 인식 거리가 다른 소환수만큼 대폭 증가했다. 다만 아직 벽넘어 감지를 못하는건 동일하다.
2.0.1.2 업데이트 이후 먹물에 4체 관통 기능이 추가되었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다만,달의 군주 이후 폴터가스트를 먼저 잡았다면, 프로비던스 상대로는 매우 강력하나,디오갓 도전시엔 디오갓의 머리,꼬리의 명중률이 영 아니라 쓰지 말자.
성능은 굉장히 우수하다. 우선,소환수의 속도가 매우 빨라 적들을 잘 쫒는데다,지렁이형이라 다단히트로 공격하고,인식 사거리도 매우 길다. 무엇보다 자체 딜량이 매우 높아 엔도 히드라 스태프나 까마귀의 징조 스태프 같은 디오갓 이후 무기들과 비교했을 때, 동일 세팅에서 Dps가 2배 이상 높다. 다만 사로스 소유물의 경우 저쪽이 버프를 먹은 후 저쪽이 훨씬 강해졌으나,이쪽도 강력한건 마찬가지고, 무엇보다 이녀석의 사거리가 훨씬 길기에 탐사용이나 야론 도전 시 거리 조절이 힘들다면 이녀석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
이상하게 멀티에서 그래픽 버그가 굉장히 많은 무기다. 마디마디가 따로 노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이펙트에 기계 지렁이의 몸통이나 머리가 대신 출력된다거나... 심지어 다른 플레이어의 소환수의 그래픽이 마디 중 일부가 출력되는 경우도 있다. 이펙트가 강렬한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프레임 드롭이 일어나면 종종 발생한다.
딜량 자체만으로는 암흑태양 파편을 얻은 후에 만드는 무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으며 때로는 압도하기까지 한다. 폭딜에 특화된 무기인 셈인데, 사거리도 조금 긴 편이다.
다만 도망치면서 사용하기에는 사거리의 한계로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니[2] , 적에게 약간 들이댄다는 느낌으로 움직일 것.
다만,사로스 소유물과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 등의 무기들이 워낙 강력한 탓에 이녀석은 보스전에선 딜과 사거리가 밀려 버려지고,펌킨문,프로스트문,일식 파밍용이나 탐사용으로는 플레이어 위치에서 관통성으로 공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쓸만하다.
딜량 자체만으로도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와 1.5배정도 차이날 정도로 매우 강력한데다, 적에게서 도망쳐도 그 도망친 궤적상으로 아우라들이 대거 나타나 쫒아오는 적을 공격해주기에 안정성이 높다.
다만,태양 스태프 계열의 단점인 플레이어 위치에 소환수가 고정된 탓에 비교적 짧은 사거리는 그대로라 야론 도전 시 거리조절이 힘들다면 위의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를 쓰는 게 낫다.
하지만,반대로 말하면, 일단 붙기만 하면 딜을 미친듯이 넣는게 가능하므로 실력이 좋을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무기. 너프 전의 엔도 히드라 스태프처럼 순간 중거리 폭딜에 특화된 무기이다.
송신기는 소환 최대치 상태에서도 제약없이 던질 수 있으므로 렉만 걱정없다면 송신기로도 추가 딜을 노릴 수 있다.
최고 수식어는 Demonic이다. 서머너 갑옷 세트 보너스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는 (즉, 서머너가 아닌 다른 직업군이라면) 전우주의 기운의 기본 공격력이 감소하여 전투 효율이 떨어진다.
성능은 상당히 우수하다. 복합적으로 하나씩 부착한다 하면 5.2만 정도의 DPS가 나오며,테슬라 캐논만 4개를 부착한다 하면 DPS가 6만 이상이 찍힌다. 별 것 아니라 보일 수 있지만,위의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에다 야론의 후예 스태프를 같이 쓴 딜량이 간신히 5만 정도가 찍히는 걸 보면 상당히 강력한 무기.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은 편. 우선 소환수의 속도가 굉장히 느려터져서 이리저리 빠르게 돌진하는 보스를 상대할 때는 제대로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주변에 생기는 브림스톤 심장이 몬스터 판정이라서 다른 소환수나 유도성 투사체가 심장에만 집중되어 릴로스를 유발시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같이 사용한다면 무라사마처럼 심장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폭딜 무기가 필수.
슈칼전에서는 정말 적 세푸컬과 아군 소환수를 잘 구별할 자신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반드시 봉인해야 하는데, 보스의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재탕한 지라 자칫하다 가시성에 혼란이 일으켜서 패턴을 피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슈칼이 소환하는 셰펄커가 소환수 셰펄커보다 더 크다.
여담으로 툴팁을 보면 전우주적 뱀의 예상 가능한 미래라고 적혀있는데, 칼라미티 모드에서 전우주적 뱀이라고 한다면 디오갓 말고는 없다. 그런데 이 무기가 소환하는 소환수가 세펄커라는 점을 볼 때, 어쩌면 셰펄커라는 존재는 신들의 포식자가 끊임없이 힘을 추구한 끝에 다다른 말로로 볼 수 있다. 이 무기의 이전 형태가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인 것도 이에 대한 암시라고 볼 수 있다.
쉬머에 던지면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로 되돌아온다.
• 소환수가 주변의 적을 향해 무한히 관통하는 5~7개의 레이저를 각기 다른 방향과 속도로 긁으며 발사하는 모드
• 소환수가 여러 개의 유도되는 고드름 조각을 발사하는 모드
• 소환수가 멀리 있는 적에게 공격적으로 돌진하는 육탄공격 모드
• 소환수가 사방으로 흡열성 불꽃을 방사하며 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드
레이저를 제외한 소환수의 모든 공격은 빙하 상태, 엑소 프리즈, 서릿불 디버프를 부여한다.
여담이지만 엔도제네시스라는 동명의 보드게임이 존재한다. 모티브인지는 불명.
원래는 다람쥐 소환수를 소환하는 무기였지만 센트리를 소환하는 무기로 바뀌었다
약간 떠다니는 슬라임 공을 소환한다. 반경 50 타일 이내의 적에게 돌진하며 명중 시 또는 소환되고 5초 뒤 폭발하며 사라진다.
슬라임 공은 미니언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다.
아스트럼 아우레우스 보스전에서 나왔던 폭탄을 소환한다. 주변의 적에게 다가가 자폭하여 사라진다. 적에게 자폭하면 아스트랄 전염을 2초간 부여한다.
아우레우스 봄버는 미니언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다.
쉬머에 던지면 무질서한 예배로 되돌아온다.
Calamity 전체를 통틀어 손꼽을 정도로 이질적인 무기.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거대 로봇 형태로 변신한다. 이 상태에서 우클릭을 누르게 되면 위의 인터페이스가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 인터페이스 상단의 버튼에 따라 플레이어의 공격 유형이 결정된다.
또한 왼쪽 상단의 대괄호 모양의 것을 누르면 플레이어의 크기가 일반 수준으로 작아진다. 이 형태에서는 무기의 위력이 약해진다. 이 때 오른쪽 상단의 괄호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원래 크기대로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의 번개 표시 버튼을 누르면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엄청난 속도로 피해량을 입히는 돌진 형태로 바뀐다. 만약 타일에 부딪힐 경우 꽃모양의 큰 폭발 이펙트를 일으키고 다시 로봇 형태로 돌아온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만약 보스가 살아있을 동안 이 무기를 해제하면 안드로메다 무력화 디버프에 6초 동안 걸려 이동속도가 대폭 느려지고 해당 무기 재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새로나온 서머너 개발자 무기. 이질적이기로는 플램스티드 반지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사용 시 꽃 모양의 표식을 소환하고 잠시 후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는 붉은 색 광선을 발사하는데, 6번정도 떨어뜨리면 갑자기 엄청난 굵기의 파괴광선이 수 초동안 내리꽂히며 화면이 페이드아웃된다. 모든 공격은 반드시 전격 디버프를 가한다. 또한 한 번 사용하면 45초 뒤에 재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칼라미티 무기 중에 대미지가 가장 강력하고 별 버프 없이 야론도 한방에 가버리는 사기성을 보여준다. 칼라미티 최강의 무기...(공격 사진)
[각주]
관련 문서: Calamity Mod/무기
1. 개요[편집]
Calamity Mod의 소환 무기에 대해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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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록[편집]
2.1. 미니언[편집]
2.1.1. 하드모드 이전[편집]
플레이어 주위를 날아다니는 울프럼 드로이드를 소환한다. 울프럼 드로이드는 근처의 적을 향해 휘어질 수 있는 파란색 에너지 볼트를 발사하여 근처의 적을 공격한다. 우클릭 시 울프럼 드로이드가 공격을 멈추고 커서에서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에게 소환되어 드로이드당 3의 방어력과 3의 생명력 재생을 부여한다.
플레이어가 로버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다면 공격 틱당 33.33%의 확률로 방어막을 복구할 수도 있다.
사용 시 적을 타격할 경우 꽃 모양으로 폭발하는 광선을 발사하는 얼음꽃을 소환한다. 또한 폭발할 시 무기 대미지의 1/3에 해당하는 3~5개의 잎이 추가로 발사된다. 얼음꽃은 단 하나만 소환 가능하다.
사용 시 벨라돈나 정령을 소환하며, 이 소환수는 적에게 중독 디버프를 거는 꽃잎을 3개 발사한다. 아홉번 째 공격땐 추가로 5개의 꽃잎을 공중에 퍼뜨린다. 이 꽃잎은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벽을 관통하며 움직이면서 화면상의 적들은 전부 공격하는데, 이 시점에서 이 정도로 활발하게 적을 공격하는 소환수가 없는지라 서머너의 초반 플레이를 은근 쾌적하게 해 준다.
여담이지만, 소환수의 모습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무우마직을 닮았다. 밤의 눈의 재료로 들어가니 미리 만들어 두자.
2.0.2.1 버전을 기려 리워크되었다. 이제 씨앗을 주기적으로 한 발만 발사하며, 씨앗은 유도 기능이 있으며 적을 공격할 시 체력을 1 회복한다.
플레이어의 머리 위에 작은 눈을 소환하여 근처의 적에게 레이저를 발사한다. 눈은 단 하나만 소환 가능하다.
성능은 굉장히 훌륭하다. 초반부에 얻은 무기임에도 틱당 데미지가 꽤나 높아서 하드모드 초반부까지도 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무기의 존재 유무에 따라 서머너의 육성 난이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필수로 얻는 것을 추천.
커서를 누른 곳에 신호기를 소환하여 일정 반경에 틱당 36의 피해를 입히는 황산 중독을 1.5초간 가하는 아우라를 서서히 퍼뜨린다.
바닥을 기어다니는 미니 스톰라이온을 소환. 타격하면 여려개 스파크가 튀긴다
소환수 슬롯에 상관없이 하나만 부를 수 있으며, 사용 시 플레이어 머리 위에 고정된 채 시야 내 포착되는 적을 향해 레이저를 쏘는 소환수를 소환한다. 지형 관통은 못하기 때문에 블록 너머에 있는 적은 공격하지 않는다. 소환수만으로도 자체적으로 약한 빛을 내어 굳이 소환사가 아니더라도 지하 탐사할 때 하나쯤 불러두면 접근하는 적에게 경직도 먹여줘 좋다.
하드모드에서 태양신 스태프로 강화할 수 있다.
스캡 리퍼는 작은 거미형 소환수를 소환한다. 벽을 기어다니는 특성이 있으며, 적에게 달라붙고 혈액 입자가 하늘에서 비를 내리게 하고 딜로스 없이 딜링을 한다. 그 덕에 딜량도 은근 준수해서 많이 추천받는 무기.
바일 피더는 적에게 달라붙고 접촉 피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커럽터의 채찍과 유사한 유도성 작은 이터들을 소환한다.
사용 시 적에게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며 피해를 주는 거미불가사리를 불러낸다. 성능은 그리 좋지 않지만, 해당 시점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환 무기이다.
사용 시 적을 향해 점프하며 탄환을 3발 발사하는 버섯전사를 소환한다.
사용 시 적에게 접촉 공격을 가하는 소라게를 불러낸다. 피해량은 높지만, 하늘을 못 날아서 원거리 견제가 불가능해서 안 쓰인다. 게다가 AI도 심하게 구려터져서 울퉁불퉁하고 구멍이 많은 지형에서는 어딘가에 낑겨서 공격을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와 더욱 쓰기 힘들다. 그래도 특유의 높은 공격력 덕분에 지상의 적들을 빨리 잡을 수 있어서 아예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다. 재소환 컨트롤을 응용하면 마나 먹는 마법무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며 한방 피해력이 높은 특성 덕에 딜량이 은근 잘 뽑힌다.
사용시 재의 꽃을 소환한다. 이 소환수는 플레이어의 머리 위를 떠다니며 적을 인식할 경우 3발의 타오르는 스파크를 발사한다. 이 스파크가 땅에 떨어질 경우 일정 시간동안 스퍼크가 남는다. 재의 꽃은 단 하나만 소환 가능하다.
축축한 스태프는 사용 시 적에게 들러붙어 지속 피해를 주는 축축한 크리퍼를 불러낸다. 부정한 살덩이는 이리저리 튀어다니는 살덩이 공을 소환하며 3회 점프할 때마다 위쪽으로 2개의 혈액 입자를 폭발시킨다. 부정한 살덩이의 경우 밤의 눈과 동일한 티어였으나 기존에 있던 응혈 스태프가 삭제되고 퍼포레이터가 드롭하는 무기로 바뀌었다.
사용 시 플레이어 주위를 뛰어다니는 두꺼비를 소환한다. 적이 근처에 있을 경우 달려나가 중력의 영향을 받는 플라즈마 방울을 발사한다. 이 투사체는 적의 방어력의 50%만큼의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사용 시 적에게 직접 들이박으며 공격하는 청어를 불러내며, 독특하게도 하나당 소환수 슬롯의 절반만 사용하기 때문에 슬롯 하나가 늘 때마다 2마리를 더 부를 수 있다. 심연무기가 전부 그렇듯이 슬갓 및 월오플과 싸울 때 도움이 된다.
패치로 슬롯 1개를 소모하여 청어 3마리를 부르도록 변경되었다.
사용 시 미니 스켈레톤을 소환한다. 이 소환수들은 적을 따라가 공격하며, 간혹 움직일 때마다 뼈가 떨어지기도 한다.
적 근처에서 맴돌며 그림자불꽃을 날려 피해를 입히는 소환수를 소환한다.
사용 시 기존의 슬라임 스태프와 비슷하게 지형에 통통 튀면서 적에게 근접 피해를 가하는 오염 슬라임/진홍 슬라임을 불러낸다. 생긴 건 다르게 생겼지만 스펙이나 공격 방식은 똑같다.
2.1.2. 하드모드[편집]
플레이어 주위를 날아다니고 주변에 적이 있으면 총알을 발사하는 작은 전투기를 소환한다. 아무 총알도 없다면 일반 머스킷 총알과 비슷한 발사체를 쏘지만,만약 특수 탄환을 인벤토리에 넣었다면 그 특성을 따라간다.이코르 총알을 물려줄수도 있고 다른 총알도 쓸 수 있는 만큼 유틸성이 좋다.데미지도 좋고 적을 잘 따라가는데다 인식 범위도 넓어서 쌍둥이과 스켈 프라임을 격파하는데 쓸만하다.
사용 시 플레이어 주위를 원형으로 돌며 적을 향해 서릿불, 지옥불 디버프를 가하는 툰드라화염 오브를 발사하는 소환수를 소환한다. 툰드라화염 오브는 적에게 유도된다.발사체는 빛을 내는데다 벽을 통과하기 때문에 지하에서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진다.유도가 괜찮기에 스켈레트론 프라임이나 파괴자를 먼저 잡았다면 쌍둥이 전투에 좋다.
사용 시 적에게 접시를 날리는 빙의된 접시를 소환한다.
달의 군주 이후 원소의 도끼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소환 슬롯을 2개 사용하여, 주변의 적에게 달라붙어서 공격하는 조개껍데기를 소환한다. 적에게 달라붙어 있는 동안에는 조개껍데기 박수 디버프를 적에게 유발한다. 최대 5마리의 조개가 단일 대상에 달라붙을 수 있다.
이 특성 덕에 하드 초반 소환사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편이다. 조개만 붙혀두고 회피에만 신경쓰면 되는데다가, 딜량도 나쁘지 않기 때문. 이 무기 하나로 플랜테라까지 보스들을 매우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얻는 것이 좋다. 다만 적이 순간이동했을 경우 붙혀둔 조개가 전부 떨어지기에 소환 해제 후 재소환해서 다시 붙혀주는 작업을 해야한다.
디버프의 형태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분노,아드레날린 등의 피해 증가 버프를 받지 못하지만,반대로 방어력도 무시하기 때문에 스켈레트론 프라임의 팔을 단 하나도 부수지 않고 잡기도 쉽다.
사용 시 드롭하는 몹과 동일한 모습의 얼음 덩굴손을 불러낸다. 이 소환수들은 플레이어로부터 멀리 있는 대상에게는 유도성이 없는 얼음덩이를 뱉어 공격하고, 플레이어와 가까이 있는 대상에게는 얼음 분노가 발동해 푸른 빛이 나며 빠른 속도로 적을 들이받아 공격한다.
공격방식은 위의 고대의 얼음덩이와 비슷하다. 성능도 비슷하거나 조금 더 좋기에 메인 딜러로 잘 쓰인다. 플랜테라 이후 모래 샤크네이도 스태프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골렘형태의 소환수를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다이달로스 탄환 투사체를 발사하며 간혹 1명의 적을 관통하는 4줄기의 광선을 발사하기도 한다. 공격은 적에게 서릿불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성능은 지상에 붙어있는 게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강력한 딜량과 레이저의 괜찮은 명중률 덕에 기계보스전에 쓰기 좋다.
사용 시 드레곤 소환수를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타일과 최대 2명의 적을 관통하는 중력의 영향을 받는 가시를 날린다. 소환 무기나 도구를 들고 있을 시 가시가 파일:Calamity/Marked2.png죽음의 각인, 이코르, 맹독, 저주받은 불길, 지옥불 디버프 중 하나를 1~3초동안 반복적인 순서로 부여한다.
전설 무기. 좌클릭 시 소환수 슬롯 1개를 소모하여 크라이오젠마냥 플레이어를 감싸는 얼음 가시 보호막을 1개 생성한다. 이 얼음가시는 보호막 주위를 맴돌다 근처의 적에게 발사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재생된다. 우클릭 공격 시 커서에 가장 가까운 적에게 궤도를 도는 가시를 소환하여 다단히트 피해를 입힌다. 이 때문에 파괴자의 머리 뒤쪽에 붙여 머리를 계속 때리게하는 것으로 파괴자를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피격당한 적은 반드시 서릿불 디버프에 걸린다. 공격 영상
사용 시 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돌진하여 공격하는 브림시커를 소환한다. 돌진시의 딜량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반혼접을 얻기 전까지의 메인 무기로 쓰기 좋다.무질서한 예배와 비슷하거나 살짝 딜이 낮다.
소환수 슬롯이 전부 비어있는 경우 커서를 누른 곳에 넓은 아우라를 발생시켜 그 곳에 브림시커를 발사하며, 아우라 안에서 유황 불덩어리를 발사한다. 센트리를 하나 더 소환할 수 있는 셈.
브림스톤 엘리멘탈을 기계 보스 한마리 이후 바로 잡으면 대단히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사용 시 적에게 몸통 박치기를 시도하며 피해를 주는 수중 별을 불러낸다. 위의 연안의 스태프와 비슷한 무기로 그리 좋은 물건은 아닌 편. 브림스톤만 깨면 성능 좋은 브림시커를 주기 때문에...
상당히 이질적인 소환무기로, 좌클릭시 플레이어의 주위를 도는 검을 소환하고, 우클릭시 검들은 주위의 적을 타게팅해 공격한 뒤 사라진다.
보스전등에서 간간히 써주면 꽤 유용한 무기가 된다.
위의 태양 영혼 스태프의 강화판으로, 기본적인 특성은 태양 영혼 스태프와 동일하지만 공격 속도가 더 빠르며, 레이저에 적중한 적에게 폭발을 일으켜 피해를 준다. (공격 사진)
딜이 나쁘지 않으며 사거리와 정확성이 좋기에 보조무기로 딱이다.
사용 시 플레이어 주위를 원형으로 둘러싸는 기계를 소환한다. 주위에 적이 있을 경우 광선을 발사한다. 이 광선은 적을 타격할 때마다 대미지가 40% 감소하며 방어력의 1/7만큼 대미지 감소가 있다.
관통 덕에 잡몹 처리에 좋다.게다가 빔 형태의 공격 덕분에 명중률도 높아 이벤트에서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할수 있다.다만,느려터진 공속과 방어력에 의한 추가 감소때문에 단일 대상에게 그렇게 특출나진 않다.물론 티어가 이르기에 브림시커 이전에 쓰기 좋다.대신,잡몹이랑 보스를 동시에 때릴 수 있어서 파괴자에게는 특히 잘 먹힌다. 플랜테라의 촉수를 치우는데도 쓸 수 있다.
다른 소환 무기랑은 다르게 벽 관통이 전혀 안돼서 동굴이나 던전같은 좁은 장소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
사용 시 기존의 안구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한 번에 미니 칼라미타스/카타스트로피/카타클리즘을 각각 하나씩, 무려 셋이나 되는 소환수를 한 번에 불러낸다. 이들 셋은 하나의 소환수로 취급된다(다만 소환수 슬롯은 2칸을 차지한다).[1]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 소환사의 하드모드 중반을 책임져준다. 각각 이동속도가 빠르고 많은 수가 다각도에서 공격하므로 딜로스도 상대적으로 적고 깡딜도 쎈 편. 플랜테라 잡을때 쓰기 딱 좋다.
사용 시 적을 발견하면 적의 주위를 돌며 가시 슬라임처럼 가시 3개를 발사하는 꽃을 소환한다. 해당 투사체는 기본적으로 초당 45의 피해를 주며 해당 소환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속 피해를 입히는 파일:Calamity/SagePoison.png샐비어 독 디버프를 가한다.
슬라임 스태프와 비슷한 행동양식을 지니고 적에게 레이저를 발사하는 바위박힌 아스트랄 슬라임을 소환한다. 특이한 점으로 소환할 때 차지하는 소환수 슬롯에 따라 크기와 대미지가 증가한다. 또한 이 무기를 들고 있을 시 점프 속도가 10% 증가한다. 소환수는 피해를 줄 때마다 아스트랄 전염을 2초간 부여한다.
사용 시 기존의 태풍의 스태프와 비슷하게 적을 향해 날아가며 자폭하는 모래 상어를 투척하는 샌드네이도를 불러낸다. 태풍의 스태프와는 달리 적이나 지형에 들이박은 모래 상어는 시체로 조각나지 않고 그대로 폭발하며 사라진다.
가존 태풍의 스태프처럼 대미지가 좋고 정확성도 높은데다 AI가 좋으며 무엇보다 다음 보스들인 아우레우스,레비아탄,골렘이 전부 덩치도 크고 상어에 잘 맞아서 쓰기 좋다.
적을 향해 중력을 영향을 받고 2명의 적을 관통하는 토사물을 발사하는 수중 변이체를 소환한다. 세번째 공격마다 크기가 다른 5개의 거품이 무작위로 퍼진다.
동방요요몽의 최종보스 사이교우지 유유코와 반혼접 모티브인 무기. 사용 시 분홍색과 자주색인 한 쌍의 나비를 불러낸다. 분홍색 나비는 적 근처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며, 자주색 나비는 적에게 다가가 돌진 공격을 한다. 각 나비마다 1칸의 슬롯을 차지한다.
소환수의 툴팁 메세지인 '벚꽃 아래에서 잠들어라, 홍백의 나비' 는 실제 인게임 대사이다.
소환수 슬롯 3개를 소모하고 하나밖에 소환 못하는 미니 플랜테라를 소환한다. 평소엔 독 디버프를 부여하는 가시공과 씨앗을 발사한다. 플레이어의 체력이 75% 이하면 2페이즈의 플랜테라 처럼 돌변하여 돌진 공격을 한다. ai는 좋지만 한 마리밖에 소환을 못해서 재료에 비해 아쉬운 무기이다.사실상 원소의 도끼 재료로 만들게 되는 아이템.
사용 시 작은 질병전이체 골리앗 모양의 미니언을 소환한다. 이 소환수는 적을 인식할 경우 역병 디버프를 발생시키는 폭발성 미사일을 발사하며, 낮은 확률로 유도성 미사일로 대체된다. 이 미사일 발사가 적을 잘 쫒는 편이라 은근 딜로스가 적은 편인데 딜량은 반혼접과 비슷한 정도라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거나 순간이동을 하는 일이 많은 광신도를 상대하기에 좋다. 특히 반혼접으로는 광신도의 움직임을 따라잡기 힘들기에...
사용 시 소환수 슬롯 3칸을 소모하여 바이릴리를 소환한다. 적을 향해 돌진하거나 질병 핵탄두를 6개 발사하며 자신의 주변에 작은 역병 벌과 작은 질병전이체를 소환한다. 역병 벌은 일반적인 벌 투사체와 비슷하게 적을 추적하여 공격하며, 질병전이체는 적을 인식할 경우 일직선으로 최대 3번 돌진하고 소멸한다. 이들은 소환수 슬롯을 많이 사용할수록 위력이 강해지며, 반드시 역병 디버프를 건다.
사용 시 2개의 미니언 슬롯을 사용하여 플레이어 주위를 돌며 적을 발견하면 유도성 가시덤불을 발사하는 꽃을 4체 소환한다. 투사체 적중 시 주위에 유도성 초록색 볼트가 발사되며 해당 투사체들은 전부 역병 디버프를 건다.필멸의 꽃의 재료로 쓰인다.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공전하는 아스트랄 프로브를 소환한다. 적에게 다가가지 않지만 공전하면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소환수의 탐지 거리는 1920×1080p 기준으로 화면 밖에 있는 적까지 공격한다. Dps는 좋지 않지만 ai가 좋아서 잡몹을 처리할 때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2.1.3. 달의 군주 이후[편집]
사용 시 역병 전투기를 소환한다. 특이하게도 공격 시 총알을 소모해야 공격할 수 있다. 적을 향해 총알을 발사해 공격하며, 2번째 공격마다 유도성 미사일을 발사한다. 미사일 공격은 반드시 역병 디버프를 발생시킨다.
테라 불릿을 물려주면 딜링이 엄청나게 좋아지며, 다른 총알을 물려 다양한 플레이를 즐겨볼 수도 있다. 재료로 쓰이는 연료성 세포 묶음처럼 해당 티어에서 큰 도움이 되어준다. 너프 먹었다.
사용 시 계속해서 색이 변하는 무지개색 도끼를 불러내며, 주변의 적에게 빠른 속도로 들이박는 육탄 공격을 시도한다. 이 육탄 공격은 벽을 관통해서 시도하며 멀티 시 다른 플레이어 근처의 몹을 감지하면 그쪽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다. 피격된 적은 원소의 혼합물 디버프에 100% 확률로 2초간 걸린다. 또한 프로비던스에게 1.5배 피해량을 준다.
성능은 상당히 우수한 편. 소환무기가 대거 추가되기 이전에는 포문 서머너 초반을 책임지는 무기였었다. 관통 성질을 가지고 있어 너무 많이 소환하면 딜이 더 이상 오르지 않는 현상이 있는데 5마리쯤 소환하고 나머지는 다른 소환수로 채우는게 적당하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소환수 슬롯 3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 주위를 도는 꽃을 5개 소환한다. 꽃은 유도성 발사체로 공격하며 발사한 투사체는 명중 시 지형을 무시하고 아무 방향으로 날아가는 파편으로 분해된다.
이름만 봐선 모르지만 원소계열 무기 중 하나다.
적을 돌진하면서 공격하고 공격 사이에 타원형으로 시각적으로 빛나는 효과를 주면서 이동하는 성검을 소환한다.
사용시 적을 발견하면 정사각형 모향의 대형으로 적을 둘러싸서 사방에서 레이저로 공격하는 뱀눈을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적 발견 시 지형을 통과하며 추적한다.
2.0.3.4 버전에 리워크되었다. 이제 사각형을 돌며 타격하지 않고 적 주위를 순간이동하면서 무한관통의 볼트를 발사, 발사 후 적을 타격하면 볼트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순간이동 후 폭발성 볼트를 발사한다.
불의의 항진의 업그레이드 버전. 각 검은 1 소환수 슬롯을 차지한다. 좌클릭 시 적을 추적하여 베거나 찌르는 등의 공격을 가하는 검을 소환하며, 표적에 우클릭 시 표적을 향해 공격한다.
개발자 무기인 시간의 우산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용 가족을 소환한다. 소환하는 데 소환수 슬롯 6개가 들어가며, 하나만 소환 가능하다. 어미룡은 근처의 적들에게 화염을 발사하고, 새끼용들은 체력을 회복하는 혈액을 발사하거나 적에게 돌진한다.
소환수 슬롯 1개를 소모하여 플레이어 주위를 돌며 적을 발견하면 주기적으로 약간 화전하는 무한관통의 광선을 발사하는 토러스 궤도를 소환한다.
사용 시 플레이어를 둘러싸는 공허 아우라를 소환하고 적을 발견하면 유도성 공허 오브를 난사한다. 또한 우클릭 공격 시 커서를 누른 방향으로 공허응축 블랙홀을 소환하여 주위의 적을 빨아들인다. 버그로 전문가 모드에서 드롭되지 않았으나, 1.5 패치로 인하여 고쳐졌다.
사용 시 시그너스가 맵에 깔아두던 그 램프를 불러내고 유도기능이 존재하는 투사체를 발사한다.. 소환수 하나당 2마리의 슬롯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슬롯이 하나라면 불러낼 수 없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소환수 슬롯 4개를 소모하여 와이번 형태의 흑백의 쌍룡을 소환한다. 한 쌍만 소환 가능하며, 공격방식은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추적속도가 더 빠르다. 백룡은 적 공격 시 동상 디버프를 5초간, 흑룡은 적 공격 시 그림자불꽃 디버프를 5초간 가한다.
사용 시 폴터가스트 3페이즈때 소환되는 무적 상태의 그 팬텀을 불러낸다. 벽 너머의 적도 감지가 가능하며, 적에게 다가가면서 레이저를 쏘는 공격을 사용한다. 소환수 하나당 반 마리의 슬롯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 소환수 슬롯이 하나 더 많을수록 2마리를 더 불러낼 수 있다.
관통성인데다 예전과 달리 소환수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 관통 각을 잘 봐야 하는 시리우스와 달리 이녀석은 어떤 상황이든 꾸준히 각이 잘 잡힌 시리우스급의 딜을 넣기 때문에 디오갓 도전 시에 매우 적합한 무기이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콜로살오징어와 비슷하게 생긴 식용 오징어를 불러내며, 주변의 적에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다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텔레포트하여 빠른속도로 추격함과 동시에 먹물을 속사한다. 명중 시 대상은 파괴심도 디버프에 10초간 걸린다. 원거리 공격이 주 공격이지만 오징어 자체에도 타격 판정이 존재한다. (공격 사진)
벽 너머의 적을 감지할 수 없고 타 칼라미티 소환수들에 비해 감지거리가 화면 정도로 짧지만 대미지 하나는 훌륭하기에 디오갓전에서 거리 유지만 잘 한다면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너프 먹었다.
1.5 업데이트로 인식 거리가 다른 소환수만큼 대폭 증가했다. 다만 아직 벽넘어 감지를 못하는건 동일하다.
2.0.1.2 업데이트 이후 먹물에 4체 관통 기능이 추가되었다.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의 재료로 쓰인다.
사용 시 감마 히드라 머리를 플레이어 머리 위에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적을 발견 시 감마 깡통을 포물선 형태로 고각사격을 해서 공격한다. 감마 깡통은 채공하다 3초정도 지나면 유도성을 지니고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다. 감마 깡통은 적이나 타일에 부딪히면 6방향의 4체 관통성 감마 탄환으로 분열되며, 잠시 뒤 고속, 고유도 발사체가 되어 적에게 유도된다. 감마 탄환은 황산 중독를 4초간 가한다. (공격 사진)
태양신 스태프의 강화형으로, 소환수 슬롯을 6개 사용한다. 감지 범위도 넓고 지형 관통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쓸만한 무기이나 공격속도가 느린게 흠이다. 딜량이 좋은데다가 관통성이기에(각만 잘 잡힌다면)딜이 매우 잘 나와 디오갓 도전시에 크게 추천받는 무기이다.
소환 무기인데도 워리어 무기인 골렘 주먹을 요구한다. 사용 시 소환수 슬롯 4개를 소모하여 플레이어 위를 떠다니는 손이 소환되며, 적을 발견하면 주먹 꽉 쥐고 사정없이 때린다. 적을 맞출 경우 초당 75의 데미지를 입히는 디버프를 건다.
다만,달의 군주 이후 폴터가스트를 먼저 잡았다면, 프로비던스 상대로는 매우 강력하나,디오갓 도전시엔 디오갓의 머리,꼬리의 명중률이 영 아니라 쓰지 말자.
기존의 소성단의 드래곤 스태프 같은 기계 지렁이 소환수를 불러내며, 소성단의 드래곤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때마다 소환 가능한 슬롯만큼 기계 지렁이의 마디가 하나씩 늘어난다. 원래는 몸통의 굵기도 조금씩 늘어났지만 패치되어 길이만 늘어난다. 공격 시 적에게 신살자의 불길 디버프를 가한다.
성능은 굉장히 우수하다. 우선,소환수의 속도가 매우 빨라 적들을 잘 쫒는데다,지렁이형이라 다단히트로 공격하고,인식 사거리도 매우 길다. 무엇보다 자체 딜량이 매우 높아 엔도 히드라 스태프나 까마귀의 징조 스태프 같은 디오갓 이후 무기들과 비교했을 때, 동일 세팅에서 Dps가 2배 이상 높다. 다만 사로스 소유물의 경우 저쪽이 버프를 먹은 후 저쪽이 훨씬 강해졌으나,이쪽도 강력한건 마찬가지고, 무엇보다 이녀석의 사거리가 훨씬 길기에 탐사용이나 야론 도전 시 거리 조절이 힘들다면 이녀석을 채용하는 것도 좋다.
이상하게 멀티에서 그래픽 버그가 굉장히 많은 무기다. 마디마디가 따로 노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이펙트에 기계 지렁이의 몸통이나 머리가 대신 출력된다거나... 심지어 다른 플레이어의 소환수의 그래픽이 마디 중 일부가 출력되는 경우도 있다. 이펙트가 강렬한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프레임 드롭이 일어나면 종종 발생한다.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아래의 소환수들을 순차적으로 소환한다.
모티브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칼란드라의 거울. 소환수들도 전부 같은 게임에 등장한 동명의 무기들에서 따왔다.
전술 역병엔진의 강화판. 기본적으로 총알을 발사해 공격하며, 2번째 공격마다 아래 세 가지 투사체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레이븐 스태프의 강화판. 사용시 엄청난 속도로 적을 추적하는 까마귀를 소환한다.
사용 시 화염광선을 발사하는 엔도 히드라를 소환한다. 소환수 슬롯을 많이 사용할수록 머리의 숫자가 더 많아진다.
딜량 자체만으로는 암흑태양 파편을 얻은 후에 만드는 무기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으며 때로는 압도하기까지 한다. 폭딜에 특화된 무기인 셈인데, 사거리도 조금 긴 편이다.
다만 도망치면서 사용하기에는 사거리의 한계로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니[2] , 적에게 약간 들이댄다는 느낌으로 움직일 것.
다만,사로스 소유물과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 등의 무기들이 워낙 강력한 탓에 이녀석은 보스전에선 딜과 사거리가 밀려 버려지고,펌킨문,프로스트문,일식 파밍용이나 탐사용으로는 플레이어 위치에서 관통성으로 공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쓸만하다.
시리우스의 강화판으로, 사용 시 적을 추적하는 섬광을 발사하는 빛나는 아우라를 소환한다. 소환수 슬롯을 8칸 사용한다.
딜량 자체만으로도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와 1.5배정도 차이날 정도로 매우 강력한데다, 적에게서 도망쳐도 그 도망친 궤적상으로 아우라들이 대거 나타나 쫒아오는 적을 공격해주기에 안정성이 높다.
다만,태양 스태프 계열의 단점인 플레이어 위치에 소환수가 고정된 탓에 비교적 짧은 사거리는 그대로라 야론 도전 시 거리조절이 힘들다면 위의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를 쓰는 게 낫다.
하지만,반대로 말하면, 일단 붙기만 하면 딜을 미친듯이 넣는게 가능하므로 실력이 좋을수록 성능이 좋아지는 무기. 너프 전의 엔도 히드라 스태프처럼 순간 중거리 폭딜에 특화된 무기이다.
드레이돈의 연료 공장에서 제작되는 드레이돈 동력 전지를 추출장에 넣어서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수상한 도금판과 기이한 전기회로, 코스밀라이트 주괴, 고대인의 영혼의 정수를 이용해 제작 가능한 새로운 소환 무기. 사용 시 플레이어 주위를 도는 자석 한 쌍을 소환한다. 적이 발견되면 잠시 자석들이 흩어졌다가 적을 향해 사방에서 돌진하며 공격한다.
사용 시 야론의 자식을 불러내며, 화염구 발사와 육탄공격을 가한다. 소환수 하나당 5마리의 슬롯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슬롯이 넷 이하일 경우엔 불러낼 수 없다. 적을 공격하면 파일:Calamity/Dragonfire.png드레곤파이어 디버프를 가한다.
사용 시 커서를 누른 곳에 4개의 레이저 기둥을 발사하는 송신기를 던지며 곧이어 UFO가 소환된다. 이 소환수들은 적 위에서 레이저를 속사하거나 가끔씩 달의 군주의 살인광선과 유사한 레이저를 발사한다.
송신기는 소환 최대치 상태에서도 제약없이 던질 수 있으므로 렉만 걱정없다면 송신기로도 추가 딜을 노릴 수 있다.
개발자 무기 추가 이전 소환 무기의 끝판왕. 사용 시 지속적으로 에너지 볼트 공격 및 폭발성 유성 공격을 사용하는 전우주의 기운을 불러낸다. 주기적으로 고유도성 발사체를 사방으로 발사하여 공격한다. 소환수 슬롯이 10개 이상이어야 소환이 가능하며, 최대 소환수는 1개다.
최고 수식어는 Demonic이다. 서머너 갑옷 세트 보너스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는 (즉, 서머너가 아닌 다른 직업군이라면) 전우주의 기운의 기본 공격력이 감소하여 전투 효율이 떨어진다.
엑소 메카중 아레스가 드롭하는 무기. 사용 시 제어판을 여는 상자를 던진다. 제어판 상단에는 4개의 무기 선택 항목이 존재하고 하단에는 무기 슬롯이 있다. 각 무기 슬롯은 3개의 소환수 슬롯을 차지하며 플레이어의 바깥쪽으로 팔에 부착된 대포를 소환한다. 무기 위치는 플레이어에게 고정되어 있다. 같은 유형의 무기를 2개 이상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며,각각 하나씩 나눠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능은 상당히 우수하다. 복합적으로 하나씩 부착한다 하면 5.2만 정도의 DPS가 나오며,테슬라 캐논만 4개를 부착한다 하면 DPS가 6만 이상이 찍힌다. 별 것 아니라 보일 수 있지만,위의 엑소급 무기인 전우주의 비물질화 장치에다 야론의 후예 스태프를 같이 쓴 딜량이 간신히 5만 정도가 찍히는 걸 보면 상당히 강력한 무기.
사용 시 대마녀 칼라미타스가 체력이 20% 남았을 시 소환하는 슈프림 소울 시커를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적을 발견하면 브림스톤 다트를 발사하고 돌진 공격하며 피해를 입힌다. 동티어의 외골격과는 달리 취급이 영 좋지는 않다.
신격화가 디오갓을 소환해서 공격하듯 이 쪽은 셰펄커를 소환해서 공격한다. 한 번에 소환수 슬롯 4개를 사용해서 최대 한 마리만 소환하며, 돌진 공격이나 브림스톤 다트를 발사하여 공격한다. 하지만 소환 후 7초 간격으로 플레이어 주위를 맴도는 체력 51740의 브림스톤 심장을 소환하는데, 소환될 때마다 25% 확률로 잠시동안 광폭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생긴다. 광폭화가 발동하면 NPC나 플레이어에게 돌진해 대미지를 입힌다. 대미지는 300 / 375 / 450. NPC가 있는 집에서 소환해놓고 잠시 가만히 있다간 주변이 초토화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참고로 브림스톤 심장은 셰펄커가 직접 타격하지 않는다. 보스전의 그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지라 덩치가 굉장히 크고, 스프라이트가 다시 찍히면서 지네마냥 다리까지 생겨서 징그러운 사람들에겐 많이 징그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전우주적 뱀의 예상 가능한 미래.
힘에 대한 갈망으로 눈이 먼 사람들에 대한 끔찍한 경고입니다.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은 편. 우선 소환수의 속도가 굉장히 느려터져서 이리저리 빠르게 돌진하는 보스를 상대할 때는 제대로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주변에 생기는 브림스톤 심장이 몬스터 판정이라서 다른 소환수나 유도성 투사체가 심장에만 집중되어 릴로스를 유발시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같이 사용한다면 무라사마처럼 심장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폭딜 무기가 필수.
슈칼전에서는 정말 적 세푸컬과 아군 소환수를 잘 구별할 자신이 있는 게 아닌 이상 반드시 봉인해야 하는데, 보스의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재탕한 지라 자칫하다 가시성에 혼란이 일으켜서 패턴을 피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슈칼이 소환하는 셰펄커가 소환수 셰펄커보다 더 크다.
여담으로 툴팁을 보면 전우주적 뱀의 예상 가능한 미래라고 적혀있는데, 칼라미티 모드에서 전우주적 뱀이라고 한다면 디오갓 말고는 없다. 그런데 이 무기가 소환하는 소환수가 세펄커라는 점을 볼 때, 어쩌면 셰펄커라는 존재는 신들의 포식자가 끊임없이 힘을 추구한 끝에 다다른 말로로 볼 수 있다. 이 무기의 이전 형태가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인 것도 이에 대한 암시라고 볼 수 있다.
쉬머에 던지면 기계 지렁이의 스태프로 되돌아온다.
최초의 서머너 전용 개발자 무기로, 소환수 슬롯 10개를 사용하여 1개만 소환할 수 있다. 소환수를 다시 소환하거나 무기를 다시 사용할 때마다 소환수의 공격 모드가 달라지는데, 공격 모드들은 다음과 같다.
• 소환수가 주변의 적을 향해 무한히 관통하는 5~7개의 레이저를 각기 다른 방향과 속도로 긁으며 발사하는 모드
• 소환수가 여러 개의 유도되는 고드름 조각을 발사하는 모드
• 소환수가 멀리 있는 적에게 공격적으로 돌진하는 육탄공격 모드
• 소환수가 사방으로 흡열성 불꽃을 방사하며 시계 방향으로 도는 모드
레이저를 제외한 소환수의 모든 공격은 빙하 상태, 엑소 프리즈, 서릿불 디버프를 부여한다.
여담이지만 엔도제네시스라는 동명의 보드게임이 존재한다. 모티브인지는 불명.
또다시 추가된 서머너 개발자 무기. 사용하면 플레이어 머리 위를 떠다니는 마법모자 소환수를 소환한다. 소환수 슬롯 5개를 사용하여 하나만 소환할 수 있다. 마법모자답게 원소의 저격총/도끼/검/해머/우산/새와 같은 여러 가지 물건들을 소환해 공격한다. 벽을 너머 감지가 가능하며 적을 감지했을 경우 빠르게 모자 위로 무기를 속사한다. 저격총은 공격 대상에게 탄환을 발사하며 천천히 쫒고 도끼, 검, 해머 등은 육탄공격을 시도한다. 간혹 도끼로 공격하다 나무 한 그루가 튀어나와 적을 타격하기도 한다. 게임 'A Hat in Time'의 패러디 아이템이기도 하다.
2.2. 센트리[편집]
2.2.1. 하드모드 이전[편집]
스타터 백에서 지급되는 센트리 무기로, 근처에 적이 있으면 도토리를 던지는 다람쥐를 소환한다. 스타터 백에서 지급되는 무기 치고 대미지도 좋고 초반치고 AI도 그렇게 나쁜편이 아닌지라 초반에 쓰기 좋은 센트리
원래는 다람쥐 소환수를 소환하는 무기였지만 센트리를 소환하는 무기로 바뀌었다
사용 시 적이 접근하면 폭발하여 9개의 대미지를 주는 덩어리로 분열되는 두꺼비를 소환한다. 해당 공격은 적에게 피폭 디버프를 입힌다.
중력의 영향을 받고 명중 시 1~4개로 분열하는 산호 덩어리를 발사하는 폴립 무리를 소환한다.
2.2.2. 하드모드[편집]
제자리에 고정되어 적을 1회 관통하고 서릿불 디버프를 100% 확률로 1초간 유발하는 얼음 볼트를 발사한다. 적이 주변에 계속 있으면 소환수의 공격 속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공격 속도가 최대에 달했을 땐 주변의 적이 모두 죽을 때까지 고드름을 사방으로 난사한다.
사용 시 피폭 디버프를 유발하는 산성 스트림을 발사하는 날아다니는 오르토세라스를 소환한다.
사용 시 제자리에 고정되어 자신의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적을 매우 느리게 쫓는 공포지뢰를 소환한다. (공격 사진) 블록 위에서 소환되는 건지, 플랫폼이나 공중에서 불러내면 지뢰가 소환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는 근처 지상에 지뢰가 스폰된다. 다만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으면 소환이 안 되니 어지간하면 바닥이 있는 곳에서 사용하자.
제자리에 고정되어 주변의 적에게 유도되는 하이블링을 소환한다. 플랫폼 위에는 올려둘 수 없으며, 플랫폼 위에서 소환할 경우 블록을 만날때까지 내려가다가 블록 위에서 멈춘다. 즉 플랫폼 위에 설치할 수 밖에 없다.
플랫폼과 블록 위에 설치할 수 있고, 위쪽 반원지형에 가시를 잔뜩 투척하는 센트리를 소환한다. 광역 다단히트라는 특성 덕에 아스트럼 데우스와 같은 지렁이 보스 상대에 매우 좋다.
사용시 고정형 펄스 포탑을 생성한다. 이 소환수의 투사체는 폭발성이며 적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고 3번 타격 시마다 3번 폭발한다. 또한 무기물 적에게 최대 체력의 0.2%에 해당하는 추가 대미지를 입힌다.
2.2.3. 달의 군주 이후[편집]
제자리에 고정되어 주변의 적을 향해 매우 빠른 속도로 신성한 불꽃을 속사한다. (공격 사진) 한 번에 하나의 적만 공격하는 것에 주의.
사용 시 적을 1회 관통하는 비를 뿌리는 먹구름을 소환한다. 관통한 투사체는 40%의 피해량만 입힌다. 적이 근처에 있을 경우 1초마다 무기 공격력의 720% 피해를 1회 입히는 테슬라 아우라를 뿜어댄다.
소환한 위치의 위아래로 떠다니는 영혼 등불을 소환한다. 근처에 적이 있으면 유도되고 지형을 관통하는 붉은 불꽂을 발사하며 부딫히면 폭발한다.
사용시 근처의 적에게 유황 샤크네이도를 발사하는 늙은 공작의 머리를 소환한다. 공격은 적에게 반드시 황산 중독 디버프를 3초간 가한다.
새로나온 서머너 무기. 사용 시 캡슐 하나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그 안에서 개틀링 포탑이 튀어나온다. 포탑은 45타일 이내의 적을 향해 붉은색 탄환을 3발씩 속사하고, 45타일 너머에 있는 적에게 푸른색 탄환을 기관총마냥 난사한다. 일정 시간동안 발사하면 과부하가 일어난다. 다만 성능에 크게 지장은 없는 편.
하지만 이 무기의 이질적인 점은 바로 개틀링 포대를 손에 들고 원거리 무기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기를 든 채로 우클릭을 하면 포대에서 총을 꺼내 발사한다. 손에 든 개틀링건은 우클릭으로 떨굴 수 있다. 이 때도 계속 쏘다보면 과부하가 일어나는데, 이 때 플레이어는 '앗 뜨거!' 하는 메시지와 함께 무기를 떨군다. 예열이 된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거나 가만히 있거나 해도 이미 예열된 무기는 다시 식지 않는다. 바닥에 떨궈진 무기는 자동으로 식으며, 플레이어가 우클릭으로 주울 수 있다. 일정 시간동안 줍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라지며 이 때 포대도 함께 사라진다. 떨군 무기가 포대 위에 떨어지면 다시 조립되어 포탑 역할을 하며, 또한 무기를 든 상태에서 포대에 우클릭을 하면 다시 포탑역할을 한다. 무기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사용 시 더미에다 대고 때리면 서머너 세팅으로 Dps가 십수만 대에 이르는, 앵간한 개발자 무기들조차 넘보지 못하는 미친 딜량을 자랑하지만 그놈의 예열과 떨구면 일일이 주우러 가야 하는 점 때문에 어느정도 예능에 가깝다. 순간폭딜은 뛰어나기 때문에 대칼전에서 짜증나는 슈프림 형제들을 순삭할 때 쓰면 좋다.
사용 시 플레이어 머리 위에 떠다니는 파멸 신호기를 소환한다. 해당 소환수는 적을 발견 시 역십자 모양의 표식을 새기고 유도성 영혼 투사체를 아래서 소환하여 공격한다. 센트리임에도 매 적마다 수동으로 우클릭을 눌러서 공격해줘야 한다. (공격 사진)
2.3. 기타[편집]
2.3.1. 하드모드 이전[편집]
사용 시 전기 해파리가 낚여있는 낚시대를 내민다. 커서를 이동하면 낚싯줄이 이동 속도에 비례하여 흔들리고 커서가 피벗 포인트로 사용된다. 적이 근처에 있는동안 최대 3명의 적을 선택하고 데미지의 75%를 입히는 전기 스파크를 내뿜어 적을 공격한다. 또한 해파리를 빠르게 휘두르면 미니언 판정을 받아 공격당한 적을 목표로 삼는다.
약간 떠다니는 슬라임 공을 소환한다. 반경 50 타일 이내의 적에게 돌진하며 명중 시 또는 소환되고 5초 뒤 폭발하며 사라진다.
슬라임 공은 미니언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다.
2.3.2. 하드모드[편집]
아스트럼 아우레우스 보스전에서 나왔던 폭탄을 소환한다. 주변의 적에게 다가가 자폭하여 사라진다. 적에게 자폭하면 아스트랄 전염을 2초간 부여한다.
아우레우스 봄버는 미니언 슬롯을 차지하지 않는다.
2.3.3. 달의 군주 이후[편집]
사용 시 슈프림 카타스트로피와 슈프림 카타클리즘 형제를 소환한다. 두 형제는 커서를 누른 곳에 소환되는데, 소환 0.67초 후 공격력이 45% 증가하고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한다. 당연히 대미지는 덤. 플레이어에게 입히는 대미지는 200 / 260 / 320을 준다. 경로상에 있는 모든 것에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당연히 적이나 Npc에게게도 대미지가 들어간다. 또한 지형을 무시한다.마녀 스스로의 죄로서, 그녀의 내면의 악마는 시간이 끝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존재합니다.
쉬머에 던지면 무질서한 예배로 되돌아온다.
공격 사진
Calamity 전체를 통틀어 손꼽을 정도로 이질적인 무기. 사용하면 플레이어가 거대 로봇 형태로 변신한다. 이 상태에서 우클릭을 누르게 되면 위의 인터페이스가 화면에 나타나는데, 이 인터페이스 상단의 버튼에 따라 플레이어의 공격 유형이 결정된다.
- 상단의 버튼이 타겟 표시 기호일 경우 - 소환 무기 이외의 무기를 사용 시 적을 무한 관통하며 4200 대미지의 광선을 발사한다.
- 상단의 버튼이 초승달 모양일 경우 - 소환 무기 이외의 무기를 사용 시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무라사마를 연상시키는 검을 광범위한 형태로 휘두르며 5200의 피해를 입힌다.
또한 왼쪽 상단의 대괄호 모양의 것을 누르면 플레이어의 크기가 일반 수준으로 작아진다. 이 형태에서는 무기의 위력이 약해진다. 이 때 오른쪽 상단의 괄호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다시 원래 크기대로 돌아온다.
마지막으로 우측 하단의 번개 표시 버튼을 누르면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엄청난 속도로 피해량을 입히는 돌진 형태로 바뀐다. 만약 타일에 부딪힐 경우 꽃모양의 큰 폭발 이펙트를 일으키고 다시 로봇 형태로 돌아온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만약 보스가 살아있을 동안 이 무기를 해제하면 안드로메다 무력화 디버프에 6초 동안 걸려 이동속도가 대폭 느려지고 해당 무기 재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새로나온 서머너 개발자 무기. 이질적이기로는 플램스티드 반지 저리가라 할 수준이다. 사용 시 꽃 모양의 표식을 소환하고 잠시 후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는 붉은 색 광선을 발사하는데, 6번정도 떨어뜨리면 갑자기 엄청난 굵기의 파괴광선이 수 초동안 내리꽂히며 화면이 페이드아웃된다. 모든 공격은 반드시 전격 디버프를 가한다. 또한 한 번 사용하면 45초 뒤에 재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칼라미티 무기 중에 대미지가 가장 강력하고 별 버프 없이 야론도 한방에 가버리는 사기성을 보여준다. 칼라미티 최강의 무기...(공격 사진)
[각주]